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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다시 오픈했습니다. 고객을 위한 예방 조치가 잘 되어있네요. 줄을 서지 않고 뉴욕 전망을 볼 수 있어서 멋진 시간이었어요.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모두 코로나 예방 조치,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셨습니다. 그리고 청결해서 안심돼요. 잘 다녀왔습니다.”
- belinda m (영국), 202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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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건물 입구부터 아름다워요. 건물 공사에 얽힌 역사적 사실도 배울 수 있습니다.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고릴라와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고요. 고릴라는 공격 받는 와중에도 사진 찍는다고 포즈를 취해주네요! 86층 전망대에서는 뉴욕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밤에 가서 반짝이는 야경도 보고 선선하게 바람도 쐬는 걸 추천합니다. 강추예요. 저는 무조건 다시 갑니다!”
- Shadow880, 202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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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날이 아주 화창해서 뷰가 압도적이었어요. 15년만에 다시 갔더니 정말 많이 바뀌어 있더라고요. 전시관이 특히 그랬는데, 스크린과 킹콩 전시가 생겨서 좋았습니다. 80층과 86층은 전망은 환상이지만 다리가 좀 후들거렸어요. 최고의 전망을 보려면 날씨가 맑은 날 가시길 추천합니다!”
- AndyMau8903, 202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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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Gantry sunrise to see if you want the Empire State building strongly recommended . Two months which is also a bonus to see be in St. seureopgikkaji did . New -looking even exhibit is wonderful The photos , the life- size video display , and the movie room are all amazing !”
- DianeinManhattan, 2021 years 3 Mo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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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말 제값을 하는 투어였어요! 전망이 환상적이고 즐거웠습니다. 코로나도 있지만 안전한 느낌이었고,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. 노을이 질 때 가서 계속 전망을 감상했어요. 아름다운 도시에, 유서 깊고 아름다운 건물입니다! 감사해요!”
- BrendaCheffy, 2021년 9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