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전망입니다. 뉴욕시의 102층에 자리한 최상층 전망대에서는 모든 방향으로 숨이 멎을 듯한 장관이 펼쳐져 더 높은 수준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경험을 제공합니다.
86층 전망대보다도 16층이나 높으며 유일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갈 수 있는 102층 전망대에서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전면 유리창 덕분에 진정한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씁니다. 맨해튼의 전경은 물론 자유의 여신상부터 센트럴 파크와 그 너머까지 아우르는 뉴욕의 모든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.
이렇게 높은 곳에 오르면, 전망은 뉴욕시에 국한되지 않습니다. 맑은 날에는 가시 거리가 80마일에 달하므로 한 지점에서 6개의 주를 눈에 담기에 충분합니다. 일생일대의 이 전망을 경험하기 전에는 결코 뉴욕을 보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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